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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5.07.31 에스프레소로 먹었을 때 산미 없으면 쓰기만 대따 쓰니까...? 거기에 이제 물 타먹는.. 희한한 동양인 나라에서는 콩을 볶았으면 응당 고소해야지 왜 신맛이 나냐...!해서 안 좋아하게 되었고.. 사실 산미 있는 원두는 라떼 해먹으면 진짜 딱 알맞게 고소함 ㅋㅋㅋㅋㅋ 근데 또 에스프레소에 물타먹는 희한한 동양인의 나라는 라떼 아니야 무조건 아아메만 먹는대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산미 원두의 진맛(?)을 잘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약간의 신맛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본인 포함) 이거 고찰해보면 재밌겠다. 예를 들면, 예로부터 곡식이나 나물 음식 등을 많이 해먹던 민족들이어서 조금만 상해도 신냄새나 신맛이 올라왔기 때문에 신맛을 기피하게 됐다거나 -
작성시간25.07.31 산미 강점기였던이유
지금은 국내에서도 로스팅많이 하는데
커피가 대중화 되던시기 초반에는 국내 로스팅이 별로 없었음
외국에서 볶은 원두를 수입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커피도 식물에서 딴 생물이라
살짝볶으면 오다가 상하는 경우가 있어서 강하게 볶는데
국내에서 로스팅을 하기 시작하면서 신선한 원두를 쓴다는걸 어필할려고 원두를 살짝 볶음
(많이볶을수록 맛이 강하고 살짝 볶으면 산미가 남아있어서)
근데 산미를 잘 낼려면 좋은원두를 잘 볶아야되는데
'산미있는 고급원두다'에만 꽂혀서 지좆대로 볶아서 커피내리는 곳이 많아서
국내에서 산미커피 이미지 개말아먹은거...
요즘은 로스팅잘하는 개인카페들도 많아져서
잘 찾아먹으면(진짜 잘찾아야됨...)
산미커피 맛있는곳도 제법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