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여시뉴스데스크]"10분 일찍 갔는데 나보고 '노쇼'라니"…사진관 예약 '갑론을박'
작성시간25.08.01조회수40,648 목록 댓글 359출처: https://v.daum.net/v/20250731201507817
A씨는 증명사진을 찍기 위해 오전 11시에 사진관 예약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10시 50분에 사진관에 도착하자 문이 잠겨 있었다.
A씨는 사진관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았고, "오늘 11시 예약했는데 영업 하시느냐"고 문자를 보냈으나 역시 답장이 오지 않았다.
이에 A씨는 10시 53분까지 전화를 해본 뒤 다른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그런데 2시간 가까이 지난 뒤 사진관에서 뒤늦게 "예약 주신 시간에 안 오셔서 노쇼 처리했다"며 문자 답장이 왔다.
A씨는 "내가 안 간 게 아니라 전화 안 받으시고 문도 잠겼더라. 가게 문 앞에서 전화 두 번 드렸다"며 "노쇼는 사장님이 한 것인데 사과를 하셔야지 '노쇼' 라고 하시냐"며 항의했다.
그러나 사장은 "매장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인데 10시 57분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그때 고객님이 계시지 않았다"며 "전화 다시 못 드린 건 죄송하다"고 답했다.
A씨는 "날도 더운데 열받는다. 이게 맞나"라며 "네이버로 예약 받았으면 예약자 전화인 줄도 알았을텐데"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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