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하있보이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94739.html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94736.html
https://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2410100026
싱가포르는 주변 12개 나라 여성들에게
가사노동자로 취업할 비자를 줌
다섯 집 중 한 곳은 가사도우미가 있을 만큼
외국인 가사도우미가 많은 나라임
근데 이 외국인 가사노동자들은 임신을 하면 안 됨
1986년에 도입된 가사도우미 임신 금지 조항이 있어서
임신한 게 확인되면 비자가 종료됨
고국으로 추방되고
영구적으로 싱가포르 입국이 금지됨
그래서 가사노동자들은 임신하게 되면
실직이냐 낙태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됨
암시장에서 낙태약을 구하기도 하고
불법으로 낙태 수술을 받기도 함
숨기면 안 되나?
ㄴㄴ
불가능함
싱가포르는 외국인 가사노동자에게
6개월 단위로 건강검진을 제공하게 되어있음
명목은 학대 예방이지만
그 이면에는 임신 여부 확인이 있음
이때 병원에서 임신한 게 걸리면 자동으로 추방임
때문에 가사노동자 중개업체에서는
남자친구를 사귀지 말라고 경고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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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쭈꾸쭈꾸미 작성시간 25.08.02 취업비자로 왔고.. 임신을 하면 노동을 못하는 상태가 되니까
그리고 미혼모 + 아기 를 저 사회의 사회보장으로 책임져야하니까... (인정해주면 시민권 따고 싶으면 임신할 수도 있으니..)
약간은 이해가 되면서도 즉시 추방 + 영구 비자 불가는 너무하네 -
답댓글 작성자오오지커피 작성시간 25.08.02 이게 맞는것 같은데... 사회보장 책임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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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댄싱윗마아이클로즈 작성시간 25.08.02 ㅇㅈ 뭐 즉시 추방까지도 이해 가능한데 영구비자 불가는 아쉽네 출산 후 또는 일할 수 있는 몸이 되었을때 다시 비자 받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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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10나억 작성시간 25.08.02 이게 맞는듯
대만에서 90대 노모 간병인으로 온 필리핀 노동자였나 인도네시아 노동자였나
그 노동자가 임신 언급도 안했는데 할머니 침대에서 갑자기 출산해서 그 가족들이 책임?져야 하는 상황 왔다는 기사 본적 있음..ㅜ -
작성자힉힉호물 작성시간 25.08.03 취업비자라 이해는 가는데
영구비자불가는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