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190913018800009
플로리다주 웰링턴 그랜드아일스에 살았던 옛 주민은 구글어스로 이 지역 호수를 확대해 들여다보던 중 마치 자동차처럼 생긴 물체를 발견했다.
호수에 자동차가 가라앉아 있을 것으로 생각한 그는 자신의 옛집에 현재 사는 집주인에게 연락했다. 현 집주인은 지난달 28일 무인기(드론)를 이용해 호숫가에 흰색 자동차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심하게 석회화한 흰색 승용차를 꺼내자 그 안에서 해골 형태의 시신이 발견됐다.
팜비치 카운티 경찰국은 이 시신이 1997년 당시 40세의 나이로 실종된 윌리엄 몰트라는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몰트는 1997년 11월 한 나이트클럽을 방문했다가 동거 중이던 여자친구에게 곧 집으로 간다고 전화한 뒤 행방불명됐다. 당시 자정 전에 나이트클럽을 혼자 나선 그의 모습은 취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고 기록돼 있다.
육안으로는 안보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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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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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화이커 작성시간 25.08.01 30여년을 혼자 계셨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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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음카페[Daum] 작성시간 25.08.02 🤖 인기글 알림 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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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소말토올리고당 작성시간 25.08.02 사람이 신기하게도 발견되는구나.. 찾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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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벽감성여시*•. 작성시간 25.08.02 30년동안 아무도 저 호수에 들어가지도 않았단거야..?
집 바로 앞인데다가
위에서 비치는 정도면 많이 깊지 읺았을텐데 물이 마르지도암ㅎ았나 -
작성자더피서씨 작성시간 25.08.02 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