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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반응 터졌던 "배-심원" 씬.jpgif

작성시간25.08.02|조회수17,646 목록 댓글 4

 출처 : 여성시대 동그란 하루

드라마 로스쿨

 

 

 

일단 화제의 검사님을 소개하자면

승률 100% 국참 스타검사

마성의 매력으로 배심원들을 사로잡는

그 이름도 배 . 심 . 원

 

 

 

배검사와 양교수(김명민) 둘 사이에는

썸씽이라고 하긴 좀 그런 역사가 존재하는데

 

김교수님(이정은) : 그래서 배검사가

국참을 꽉 잡고 있는거야

당신의 최대 강적이지.

 

양교수 : 진형우도 강적이었어.

김교수님 : 진검사는

당신한테 차인 적 없잖아.

배검사는 당신한테

배검사 : 가차없이 차였지.

차인 지가 언젠데,

이제와 독기 품고...

할 만큼 좋아하긴 했다.

 

그래요. 배검사님이 냅다 차였던...

이것도 역사는 맞잖아요.

왜케 캡쳐 괴짜 과학자처럼 됐지?

근데 또라이긴 함.

 

배검사 : 그대로네 양종훈.

 

무튼 둘이 같은 재판에서

검사와 변호사로 딱 만나버림.

존나 운명의 장난쓰

 

 

 

무튼 배검사님은... 닉값 제대로심.

배심원들에겐 친절하지만

나머지는 잘근잘근 잘도 조지시는

너무 무섭고요... 우리 편이어야만 하는 재질임

 

당시 여시들 사이에서

검사님 왜 저러냐 왜케 쎄게 말하냐 

이런 반응까지 나왔었는데

배검사림은 프로중에 프로였습니다.

 

 

 

배심원 후보자 정보를 몰래 보려는

진검사(길태미) 를 보자마자

태블릿을 가져가더니 딱 꺼버림

배검사 : 나 저 인간한테

더티플레이는 하지 말자는 소리 들었다.

 

자존심 있고요.

 

배검사 : 충격을 받았다고, 자존심이 상했다고

다 화를 내는 건 아니니까요.

더 이상 안 볼 사이도 아닌데 대놓고 화내면...

(참고로 둘이 사귄 사이 아님)

 

양교수 : 그렇군요.

 

양교수가 배검사 고백을 거절한 걸 예시로

변론을 펼쳤는데

이건 이렇게 할만하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뒤끝 없고요.

 

 

 

배검사 : 꽤 걸리네. 평의는

2번 배심원이 주도할 분위기던데

 

진검 : 정당방위는 인정 안 될 겁니다. 

배검사 : 매수같은 거 한 건 아니지?

개찔림

배검사 : 고영창 뒷조사로도 모자라.

법정에서 인정사정없이 물고 뜯어도

법정 밖에선 허튼짓 말자는 게 내 신조야.

 

프로 중의 프로 배프로.

 

남검사랑 비교되고요.

 

 

 

 

배심원 만장일치로 정당방위 인정했음

변호가 개쩔었기에

겸허히 바다드려~

 

 

 

기쁜 날 회식하는 로스쿨즈

 

원장님 : 양교수님은?

김교수님 : 간만에 회포 풀고 있을걸요?

 

 

 

 

배검사 : 국참 100% 승률이 무참히 깨졌는데

밤공기는 왜 이렇게 시원한거야?

 

우린 이런걸 할리우드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ㅋㅋㅋㅋㅋ 사실 걍 친구끼리 걷는 거.

배검사 : 제자 사랑이 그렇게 별난지 몰랐네~

특별 변호인까지 신청해

기어코 무죄 받아내주고.

 

 

배검사 : 국참으로 한 거 나 때문이지.

내가 국참 전담 검사인거 알구.

내가 진검사 장난질 막아줄거란 것도 알고.

 

 

 

배검사 : 너무 좋아하진마 항소심에선!!

 

양교수 : 배-심원

 

 

 

양교수 : 내가 널 잘 아는데

항소까진 안 갈 거잖아.

소송낭비라 생각할텐데

항소권 남용.

 

고백 차놓고

내가 널 잘 아는데 ezr 하는거...

사형...

 

 

 

배검사 : 고영창이 너무 개자식이긴 하더라.

 

이와중에 맞는 말 하는 검사님

고영창 = 범죄자

 

 

 

배검사 : 그래도 고영창 측에서 항소하자는데

항소권 남용이라고 묵살할 용기까진 없어.

 

양교수 : 있을걸? 내가 아는 당신은.

 

 

 

배검사 : 그래? 그렇게 멋진 여잘 찬거야?

 

본인이 멋있는 거 잘 알고요.

 

 

 

배검사 : 덕분에 땡잡은 남자 저기 오셨네.

 

키링 남편 있는 것까지 완벽한 결말

(결혼 말고 걍 양종훈 못잊고

이런 결말이 아닌게 좋다는 거)

 

 

 

배검사 : 내 명성에 스크래치 난 원수는 

꼭 갚을테니까 또 보자구. 간다!

 

 

쿨한 퇴장까지

 

개깔쌈한 캐릭터의 등장과 퇴장이었음

 

 

 

+) 

양교수가 원래 이런 재질이 아닌데

지금 범죄자한테 필로폰 강제투약 당해서

세상 유순해진 상태임

원래는... 끊어! 숨통! 이런 재질임.

참고로 이 드라마는 럽라가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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