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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상상이나 했겠나요?? 최애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쓴 내 편지가 최애 솔로 티징으로 올라올 줄이야...

작성자이상한나라의|작성시간25.08.02|조회수44,612 목록 댓글 32

출처: 여성시대 이상한나라의



8/1에 올라온
레드벨벳 조이의 첫번째 앨범 티저




그 중 세번째 사진을 자세히 보면
팬이 조이에게 쓴 편지 사진임

레베럽=레드벨벳 팬클럽 이름, 영화=10주년 팬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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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레드벨벳, 그리고 레베럽이 한 팀이었던 것 같이 느껴져요. 그래서 함께한 기억들이 더 소중하고 행복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같은 팀으로서,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후회없는 10년을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릴게요...
3월이지만... 그치만 아직 연초니까... ㅎㅎㅎ

언니가 영화에서 그랬잖아요. 왜 본인을 좋아하느냐고. 그런데, 이유없이 언니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이유없이 언니를 응원하고,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어야 좀 공정하지 않겠어요?

10년의 사랑이란건 관성과도 닮아서 이제야 돌이켜 사랑의 이유를 찾기가 더 힘든것 같아요. 언니에 대한 사랑과 응원이 제 삶의 태도 또는 방식의 일환이 된거죠. 앞으로도 그럴거예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주세요.
또 보러올게요. 또봐요, 우리!




편지를 읽고 본문에 쓰여있는 글을
다시 읽어보면 이건 조이와 팬의 이야기임🥹

참고로 글은 차정은 작가님이 쓰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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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 Friendship Love

스포트라이트를 나눌 수 있다는 것
생에 가장 젊은 계절에 함께 할 수 있다는 영광
아름다운 청춘의 조각을 나눠먹자
스케치북에 그린 꿈을 푸른 계절 아래서 속삭일 수 있어

욕조에 다 담지 못할 만큼 넘치는 사랑을 꼭꼭 삼킨다
함께 지은 깍지 사이로 빛이 스민다

이건 고마운 사랑에 답신을 하기 위한 약속
매일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해도 모자란 하루

멈추지 않는 푸른 장마 같은 감정
네가 좋아하는 웃음에 덧댄 미소가 터진다

좋아하는 마음이 담긴 욕조에 하루 종일 잠겨 있을래
사랑을 약속한 이들의 깍지를 풀지 않을래

한 땀 한 땀 엮은 우리의 유대를 내 인생의 최고로 껴안고 싶다
우리가 쓴 동화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싶다

💌 From the story of JOY,
with writer JeongEun Cha




그리고 당사자인 팬의 반응🥹


내가 최애에게 건넨 편지가
최애의 솔로 앨범 티저 사진으로 올라온다????
정말 상상도 못해본 일이고
그만큼 더더더더더 감동일듯ㅠㅠㅠ🥹🥹


2014년 19살에 데뷔한 조이가
20대를 거쳐 2025년 30살이 되기까지
가장 빛나는 시간들을 함께 해 준 팬들에게 보내는

앨범 이름 그대로
“From JOY, withLove"
를 담은 메세지가 티저였던거임ㅠ



참고로 EP1은
가수의 꿈을 꾸는 어린 조이의 이야기였음
(이것도 전문 너무 좋으니까 읽어보는거 추천)





아무튼
예전에 “안녕” 리메이크 앨범을 냈었지만

처음으로 조이의 이야기와
조이만의 음악으로 가득채운
첫 번째 미니 앨범
“From JOY, with Love"
8/18에 공개되니까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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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승관리사무소 | 작성시간 25.08.02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호라리요 | 작성시간 25.08.02 스포트라이트를 나눌 수 있다는 것~~
    이 글은 조이가 쓴건가? 시같아 무슨..
    팬의 사랑과 가수의 사랑이 넘 아름다움😭
  • 답댓글 작성자김혜담 | 작성시간 25.08.02 차정은 작가님이 쓰셨다고 나와있어!
  • 답댓글 작성자호라리요 | 작성시간 25.08.02 김혜담 히익 못봤다 고마워
  • 답댓글 작성자뾰리리쪽 | 작성시간 25.08.12 김혜담 차정은 작가님이랑 조이랑 둘이 같이 쓴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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