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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5.08.02 맞아 나도 어릴 때 담임 선생님까지도 우리 엄마한테 내 팬이라고 그랬을 정도로 원만한 학창시절 보냈는데.. 나도 싫은 사람이 없었고 거의 모든 사람한테 관심이 있었음..
특히 누가 혼자 앉아 있으면 뭐하는지 그게 그렇게 궁금하더라고.. 살면서 단기간에 이렇게 말 많이 해본거 니가 처음이라는 얘기 개많이 들었는데 그때는 내가 매력이ㅋ 넘치나ㅋ 막 이렇게 생각했거든😇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걔들을 좋아하고 관심도 많아서 말을 겁나게 거니까 본인 얘기 많이 하게 되고.. 걍 당연한거였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