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시장남천동작성시간25.08.02
+ 사돈집은 상주가족들 밥 잘 못 챙겨먹으니까 보통 발인 아침날 죽같은 간단 음식 해주는데 요샌 라면으로 주고 그것마져 이젠 장례식장이나 화장장에서 밥 먹을 수 있어갖고 걍 형식만 남음. 그리고 제주시 장례식에선 성게미역국이나 조개미역국만 먹었는데 함덕 쪽 장례식 가니까 콩나물북어국 주는 곳도 있었음. 그래서 육지에서 육개장이 장례식의미로 쓰일 때 처음엔 이해 못했음...
작성자온다 리쿠작성시간25.08.02
글고 돌아가신 분이랑 직접적으로 아는 사이 아니면 빈소 안에까지 들어가서 절하고 인사하고 안해 ㅋㅋㅋ 걍 바로 식사하는 곳에 앉아서 상주나 내가 아는 관계인 유족이랑 인사하고 위로하고 오는 문화! 육지따이라 제주도 처음 내려갔을 때 이거 모르고 혼자 조문가서 빈소로 직진했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