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 둘, 딩크 둘, 유자녀 여럿 있는데
비혼, 딩크는 당연하겠지만 딱히 힘들게없어보이고
유자녀중에 한명 남편이 교사라 집안일이랑 육아 90퍼 하고 얘는 일하고 자기 옷사는거만 관심있는데
걔는 예외고 나머지는 진짜 개힘들어보임
저녁에 우리끼리 모여서 놀면
비혼, 딩크랑 저 기혼까지는 올수있는데
유자녀는 절대못와 남편이랑 협의도 안됨
다들 자기 취미생활하고 뭐 수영이다 마라톤이다 춤배운다 즐겁게 사는데
유자녀들은 특유의 삶에 찌들어가는 모양새가 보이고
늘 개피곤해보임... 자기 시간 자기맘대로 못쓰고 늘 어딘가에 할애해야 해서 전전긍긍...
저들은 내기준 진정한 비혼제조기야
애땜에 나름대로 행복할수 있겠지만 찌들어가고 힘들어하는거 실시간 보이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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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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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스페이스알엠 작성시간 25.08.02 나도 그래 ㅋㅋㅋ난 우리 언니나 엄마 보면
꼭 아이도 갖고싶고 좋은 가정 이루고 싶어
사람마다 다 다른거지 뭐
행복의 척도가 다를뿐 맞고 틀린건 없다고 생각함 ㅋ
ㅋㅋㅋㅋ 근데 우리나라는 그 조건이 경제력인듯 기혼이든 유자녀이든 경제력이 있으면 좀더 나은듯 (물론 내생각!) -
답댓글 작성자갸캬갸 작성시간 25.08.03 애낳고 기르는게 행복인 사람도 있으니까..
그게 거짓된 행복일거라고 생각안해 사람성향따라 다른거같아
근데 솔직히 주변보면 남미새들이 그러는게 심한거같아.. 남편이랑 아기가 인생의 전부인 애들...
행복을 느끼는 방법이 나랑 다른 사람인데 남의 모습에 속지않으려고..
그런친구들 정작 터놓고 말해보면 생각보다 엄청보수적이야
대부분이 결혼하고 애낳는게 인생의 필수과정이라고 생각하더라.. 그러니까 당연히 행복하지 가치관이 그런데... ㅋㅋㅋ
나는 내인생에 애키우는게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애낳아도 안행복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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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죠르디만세 작성시간 25.08.03 난 그나마 유자녀 행복해보이는 집은 유튜브 누가영네던데 내가 누가영성격도 재력도 아니라서 안되겠다싶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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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삐질질리 작성시간 25.08.03 행복한 유자녀기혼 지인들 혹시 애들이 사춘기는 지났는지..사춘기부터가 찐이라들어서 이쁘다좋다하는 유자녀는 보통 영유아같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