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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오늘도 잠이 오진 않겠지 햇살이 창문에 걸릴 때 까지

작성시간25.08.03|조회수9,538 목록 댓글 1

출처: 여성시대 무한지애


어제는 잠이 오지 않았지
한낮에 낮잠을 잔 탓에
왠지 몸도 가뿐하니 뭔가를
해야만 할 것 같았지

햇살이 창문에 걸릴 때
그때 쯤 잠들어
신나게 꿈을 꾸다가
창문에 햇살이 사라질 때
그때 쯤 눈을 떴네

몰래 춤을 추다
들킨 것 처럼
몰래 춤을 추다
들킨 것 처럼
시계를 보며 깜짝 놀라
몸을 일으켰네

오늘도 잠이 오진 않겠지
햇살이 창문에 걸릴 때
까지 뭘 하며 시간을 보낼까
하다가 결국은
이불속에 몸을 넣네

낮에 힘든 일을 한 사람처럼
낮에 힘든 일을 한 사람처럼
낮에 힘든 일을 한 사람처럼
인상을 쓰며 살짝
몸을 반대로 뉘였네



파라솔 - 뭐 좀 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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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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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25.08.03 가사 대박좋아... 그리거 여자분 음색 엄청 담백해서 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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