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8738808425
유튜브 뮤직은 1위 굳히기에 들어갔고
멜론은 2위지만 활성유저 수가 매년 감소하는중
스포티파이는 무료 광고요금제 이후 3위 앱으로 떡상함
밑에는 올해 5월 기준 시장 점유율
이렇게 멜론이 죽쑤고 해외 음악어플들이 국내에서 잘 나가게 된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
1. 멜론을 통해서 우리 아이돌 노래를 알리고 1위를 만들어줄려는
소위 아이돌 총공으로 오염된 멜론 TOP100 시스템과 바이럴로 가득찬 저열한 음악 추천 기능
-> 이는 아이돌에 대한 반감심을 키우고 개개인 취향에 맞는 새로운 음악을 발굴하기 어렵게 만듬
2. 멜론 충성고객 혜택 부족
-> 멜론을 해지없이 계속 사용하는 유저들은 제값내고 쓰는데
잠깐 잠깐 구독했다 해지했다하는 사람들은 딸깍 몇번으로 반값 이하에 똑같이 멜론 서비스 이용 가능
3.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들의 이중 지출 회피
-> 유튜브 프리미엄의 광고 제거 편리함을 맛본 사람들이 프리미엄 가격 인상에도 구독을 유지하게 되면서
지출액 절감 명목으로 중복 이용하던 멜론, 지니, 같은 음악 서비스 해지
4. 특히, 유튜브 뮤직은 정식 음원 말고도 팬들이 만든 리믹스, 직캠 라이브, 커버곡, ASMR이나 빗소리, 등...
온갖 소리들을 재생할 수 있는데, 이런 무한한 확장성이 유튜브 뮤직만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히고있음
5. 한편, 스포티파이도 다년간 국내 시장에서 실패를 맛본 후
무료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광고요금제를 신설했는데, 이에 사람들이 호기심에 스포티파이를 무료로 써보다가
스포티파이 특유의 귀신같이 내 취향에 맞춰 정교하게 노래를 추천해주는 시스템에 감명받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되고
결국, 계속 사용하다보면 음악 중간중간에 나오는 광고나 음악 건너뛰기 제한 같은게 거슬리다보니
끝내 유료 멤버십으로 전환하게되는 케이스가 최근 많아졌다고함
이런 전략으로 유료 활성유저 수가 대폭 상승해 현재 지니, 벅스, 플로, 등을 꺾고 3위에 안착했음
아무튼 이런 차별점들을 내세워 국내 시장 잠식에 나선 해외 뮤직 어플에 대응해
국내 음악 어플들도 소비자들을 끌어올 강력한 차별점을 만들어야 그나마 이용자 수 방어가 가능해질거라고 함
3줄 요약
국내 시장 1위 굳히기에 들어간 유튜브 뮤직
매년 추락하는 멜론
급떡상하는 스포티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