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09023?sid=102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전남 지역에 3일 200년에 한 번 내릴법한 기록적인 폭우와 함께 1642회의 천둥·번개가 동반됐다. 하루 만에 한 달 치를 뛰어넘는 낙뢰가 관측됐다.
4일 광주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 317회, 전남 1325회 등 총 1642회의 낙뢰가 쳤다.
지난해 8월 광주의 낙뢰 횟수가 255회인 점을 감안하면 하루 만에 한 달 치를 뛰어넘는 낙뢰가 발생했다.
지난 한 해 광주의 연간 낙뢰 횟수는 673회였는데 절반가량이 하루 새 몰아친 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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