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9338?sid=101
불닭볶음면’을 생산하는 삼양식품 노동자들이 5일 연속 밤샘 근무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달에 두번은 주 59시간 이상 근무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가혹한 노동환경으로 지적했던 에스피씨(SPC) 공장 노동자(주4일·2교대)보다 노동시간이 길다.
3일 삼양식품 관계자 말을 종합하면, 삼양식품 공장 노동자들은 주5일·주야 맞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 주간조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근무하고 나면 야간조가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30분까지 근무를 이어간다. 야간 노동자는 한 주에 5일 연속 밤샘 근무를 하는 구조다.
이에 더해 격주 토요일마다 10시간씩 특별연장근로를 한다. 주마다 49.5시간→59.5시간 근무가 돌아가며 이뤄지는 셈이다. 특별연장근로란 업무량이 급증하거나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할 경우 고용노동부의 인가를 받아 최대 주 64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는 제도다.
현재 삼양식품이 운영하는 라면 공장 4곳 전체에서 특별연장근로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양식품은 원주·익산에서 공장을 운영하다가, 불닭볶음면의 해외 매출이 치솟은 2022년 밀양1공장을 가동했다. 지난 6월에는 밀양2공장도 완공했다.
삼양식품이 특별연장근로를 실시한 것은 정부가 특별연장근로 승인 요건을 완화하기 시작한 2019년부터다. 삼양식품은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로 ‘통상적인 경우에 비해 업무량이 대폭적으로 증가한 경우’로서 이를 단기간 내 처리하지 않으면 사업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정을 들었다고 한다.
식품업계에서 주야 맞교대 근무는 흔한 일이지만, 삼양식품 사정은 다소 이례적이란 반응이 업계 내부에서도 나온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업계에서 2교대는 흔한 일이지만, 불닭볶음면이 몇 년 전부터 인기를 끌었던 만큼 2019년부터 지금까지 ‘업무량 대폭 증가’로 특별연장근로를 한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며 “인건비를 절감할 목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도 2교대 근무를 하지만, 특별연장근로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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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쳐돌이 작성시간 25.08.04 꼴랑 라면팔아서 영업이익 대박 친 이유가 뭐겠어ㅋㅋㅋㅋ 그만큼 직원들한테 돈을 안써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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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망뱁새 작성시간 25.08.04 10시간이면 사람 뽑아도 되는데 인건비 아끼려고 존나 치사하다 돈도 많이 벌면서 한국기업들은 왜케 사람들을 굴려?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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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좀비러버 작성시간 25.08.04 그럼 사람 더 뽑아서 3교대를 해야하나?? 라인은 정해져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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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열무비빔면 돌려줘 작성시간 25.08.04 영업이익을 이렇게 올렸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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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세에편승 작성시간 25.08.04 아는언니도 한달일하고탈주함 너무힘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