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순간의 기억으로 평생을 살아간다는 말 좋아하는데 사람들이 저마다 간직하는 순간을 공유해주면 좋겠다.twt

작성시간25.08.04| 조회수0| 댓글 49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25.08.04 카파도키아에서 드라이브 하던 순간 !!!
  • 작성시간25.08.04 시아르가오에서 새벽서핑할때.. 아직 해뜨기전이라 푸르스름할때 보드들고 바다들어가서 아무도 없는 해변과 바다위에 보드에 앉아서 해뜨는거 기다리며 수평선 볼때.. 인스트럭터랑 농담하며 앉아있는 그 순간을 잊지못함
  • 작성시간25.08.04 12월31일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본 노을... 언젠가 또 볼 수 있겠지...
  • 작성시간25.08.04 말라가 해변에서 노을지는걸 봤던 그 순간..
    그리고 다른 하나는 목욕탕에서 잠들어서 아빠가 와가지고 나를 업고 집에 갔던 순간. 잠깐 잠이 깼는데 아빠 등이었고 아빠 스킨향이 확 나서 좋았어. 그게 벌써 한 25년쯤 전 일인데도 아직도 그 향이 기억나
  • 작성시간25.08.04 나 올해 1월 1일에 처음으로 동해바다에가서 일출을 봤거든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정말 잘 보였어 주황빛의 태양이 지평선 너머로 올라오는데...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
  • 작성시간25.08.04 뭐지 22살땐가 엄마 생일애 첨으로 미역국 끓여줫는데 막 별다른 칭찬은 안해줫어도 엄청 조아하는거 같으셧어서 잊혀지질않음
  • 작성시간25.08.04 교환학생 때 친구들이랑 스위스 여행갔는데 길 헤매다가 어디 들어갔음 알고보니까 주민들?만 들어갈 수 있던 공간인 것 같은데 외국인들이 들어오니까 다 쳐다보는겨 그래서 나가려고 했는데 할아버지들이 오라고 해서 갔더니 엄청 작은 동상에 산타복장을 입혀놓은거야 그래서 😮😮우와~~ 하고 있는데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산타라고 할아버지들이 자랑하셨음 ㅋㅋ그때 넘 춥고 배고프고 지쳤는데 그 순간 하나로 행복해졌음 이게 그때 찍은 사진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시간25.08.04 귀엽고 보는 나도 행복해짐
  • 작성시간25.08.04 진짜 별거 아닌데... 다리다쳐서 목발짚고 다닐 때 지하철에서 할머니 할이버지들이 오히려 앉으라고 자리양보해주신거랑 어떤 여자분이 딱 나 부르면서 여기 앉으세요!라고 말해줬던거... 그 양보하는 마음이 아직도 기억남. 나도 저렇게 소소한거라도 착하게 살아야지하고 맘먹게되는 순간들임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25.08.04 뭐라고 써줬는지 대충이라도 궁금해요....
  • 답댓글 작성시간25.08.04 헐 뭐라했는지 궁금해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8.04 궁금해...ㅠㅜ
  • 작성시간25.08.04 아빠 저녁 퇴근길 기다릴때..!
    저 멀리 골목 모퉁이서 아빠 모습 보일때가 왜 그렇게나 기다려졌는지 ㅎㅎ
    성인 되고 다시 가보니까 그 골목은 어릴 적 내 기억보다 훨씬 짧아서 기분이 이상했어
    분명 엄청 엄청 멀었는데
  • 작성시간25.08.04 엄마. 취업도 계속 실패하고 우울할때 넌 내가 끝까지 책임질테니 걱정 마. 너한테 엄마가 있으니깐, 넌 그냥 하고 싶은거 하라고 말했던 얼굴. 죽는 순간까지 널 책임질테니 미래를 너무 두려워하지 마라고 말하던 그 단단한 얼굴이 가장 먼저 떠올라. 그래서 난 도전과 실패를 별로 두려워하지 않게 됨.
  • 작성시간25.08.04 초등학교 때 1학년이었나 2학년이었나 하교하고 가는데 집 앞에 엄마가 팔 벌려서 나 기다리고 있어서 달려갔는데 그 때 달랑 달랑 움직였던 책가방도 기억나
  • 작성시간25.08.04 그냥 호텔 조식으로 에그베네딕트랑 감자튀김이랑 오렌지 주스를 먹었는데 그게 그렇게 행복하더라고 ㅋㅋㅋㅋㅋ나 감자튀김 싫어하는데 또 와서 먹어야지 그 생각 했음 ㅋㅋㅋㅋ
  • 작성시간25.08.04 우리가족 다 무뚝뚝해서 약간 엄마가 희생한 엄마상은 맞는데 나한테 엄청 애정표현 해주는건 별로없거든
    그때마다 나 중딩때 방학동안 어디갓다왓는데 나 마중나오면서 오열한 엄마 생각하면 아맞아 엄마가 나 이렇게 아끼지 싶어
  • 작성시간25.08.04 어릴때부터 지금까지도 쭉 디지몬 좋아하는데 항상 성지순례 가고싶어했거든 작년에 디지몬만을 위한 도쿄여행 갔다온게 나는 너무 좋아 정말 행복해
  • 작성시간25.08.04 첫 혼자 해외여행 갔을때 비행기에서 그 순간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