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여시뉴스데스크]6일 밤 또다시 ‘괴물 폭우’ 찾아온다…최대 시간당 50㎜ ‘물폭탄’
작성시간25.08.04조회수21,850 목록 댓글 16
전남·경남·제주 등 남부지방에 정체성 비구름 머물 듯
6일 폭우와 폭염·열대야…7일 이후 더위 누그러질 전망
폭우가 하루걸러 또 내리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6∼7일 폭 좁은 띠 모양 비구름대가 우리나라를 북쪽에서 남쪽으로 훑고 지나면서 비를 뿌릴 전망이다. 6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저기압이 북한 쪽을 지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지난 3일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도로에서 한 공무원이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있다. 뉴스1
남부지방에도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됨에 따라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 지면서 비가 내리겠다.
비구름대는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통과해 나가면서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차고 건조한 공기에 밀려 6일 오후 들어 점차 남하하겠다.
이후 비구름대는 6일 밤에서 7일 아침 사이 남부지방에 걸쳐진 채 재차 강화 되겠다.
이번에 비를 뿌릴 비구름대는 동서로 길이는 길고 남북으로 폭은 좁겠다. 대기 상층 차고 건조한 공기가 하층 공기를 강하게 누르면서 이런 띠 모양 비구름대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략)
전날 많은 비가 내렸지만, 더위가 해소된 것도 아니다.
우리나라 대기 상층을 장악한 기단이 없는 상황이라 날이 맑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6일 비가 올 때까지 다시 덥겠다. 이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더위는 7일 이후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주기적으로 남하하면서 8일부터는 서울 등에 열대야도 멈출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 출처로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