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대성공
놀랍게도
남을 돕기
정확히는 이타주의가 도움이 된다고 함
내 한 몸 힘들어 죽겠는데 남을 도우라뇨 먼솔이에요 헴
싶을 수도 있겠지만
이타심으로 남에게 선행할 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효과가 꽤 많음
(아래에 쉬운 행동 예시도 적어놨으니까 칷 퉤 남 돕기 넘 힘드러요 하고 나가지 말기)
1. 뿌듯함
반박불가
2. 내가 이렇게 남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이 있구나~ 내게 이런 생산성과 가치가 있구나~ 자기 평가가 높아짐, 자아 존중감 높아짐
3. 원래 현대 인간의 욕구 중에는 내가 남한테 소중한 사람이 되는 것,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들이 있음
타인에게 선행하거나 봉사하면 이 부분이 채워진다네요
4. 사회와의 연결감을 느낌
외로운 사람들에게도 좋음
남을 돕고 남에게 감사받는 것 자체가 선순환임
딱히 감사받지 않아도 스스로 의미를 둬서 하는 선행, 이타적 행동은 다 자기를 좋게 만듦
정기적인 봉사나 도움 행동은 스트레스 수치 낮추고 회복력 높인다던데 나도 이건 진짠지 모르니까 진짜인지는 여시가 찾아보길
5. 부정적 자기 집착 완화
우울하면 내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게 됨
심지어 점점 더 파고듦
그런데 이타주의, 남을 돕자고 생각하면 저 사람한테 필요한 도움이 뭘까 남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일에서 좀 벗어날 수 있음
물론!!
자기 자신을 고갈시킬 정도로 남 도우라는 소리 아님
그냥 내 깜냥 되는 한에서
내가 껌 10000000개 있으면 남한테 1개는 아무 생각 없이 주고 까먹을 수 있듯이
걍 그 정도 하라는 거임
그리고 남한테 고맙단 소리 들으려고 애써서 하지 말기
남에게 보상을 바라면 안됨 지금 여시 기분 좋자고 여시 스스로를 위해서 이타행위 하고 있는 거임
항상 목적을 잊지 말도록
참고로 내 케이스 적어보자면
기분 꿀꿀하다 ☞ 에라이 남한테 도움되는 일 하고 기분 좋아지자!! ☞ 선행함
인데 선행이 뭐 어려운 거 아니고
에너지 없는 날에 진짜 쉬운 것들 함
1. 자게에서 선플 5개 달기
걍 퀘스트 미션 수행같이 5개 댓글 상냥하게 달고 다니면 어느새 내 기분도 좋아져있음
기대 안 했는데 답댓으로 기분 좋은 감사댓 달리면 나는 기분 더 뿌듯해지는 거임
2. 오늘 내가 멀 하면 가족이 좋아할까 생각해보기
3. 댓글 쓰면 대기업이 대신 기부해주는 기부같은 거 참여 댓글 띡 쓰기 ㅋ
물론 엄청 지친 날엔 선행한다고 바로 기분 좋아지는 거 아니고 걍 할 일 했다 끝 이런 무덤덤한 마음으로 할 때도 있고 에너지 넘 부족하면 현타오는 날도 있는데
대부분 나에게 도움이 댓서요 칷
여시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관련해서 더 알아보고 싶다면
https://en.m.wikipedia.org/wiki/Helper_theory?utm_source=
https://en.m.wikipedia.org/wiki/Negative-state_relief_model?utm_source=
문제시
그래여시말이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