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1.
살인 현장을 목격한 강준
범인 얼굴을 보고 당황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놓치는데
그 이유는
범인이 강준이 존경하다 못해 사랑했던
경찰대 선배였다는 클리세ㅋ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렸던 재욱에
속앓이도 했었던 강준이라 충격이 더 큼ㅠ
-오랜만이다?
유일한 목격자인 강준을
잡았다 놔줬다하면서
갖고 노는 싸패 재욱
-당신 수법 손은 등 뒤로 묶는다,
넥타이로 재갈을 물린다,
사냥용 장총으로 무릎부터 쏴 마지막엔 머릴쏜다
왜 나한텐 끝까지 안했습니까
차라리 그때 죽였어야지
이 개새끼야
재욱이 일으키는
살인 사건을 추적하며
욘나 치고 박고 혐관되는 둘
-쏴.
두번째도 못쏘면
이번엔 변명할 거리도 없을 거 아냐
-....
과연 강준은
이번엔 재욱을 쏠 수 있을까ㅋ
2.
수영 천잰데
사회성 떨어지고 개싸가지인 강준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예민떨고
잘난 본인 위주라 주변에 아무도 없었는데
강준네 실업팀에
좋은게 좋은거다 세상만사 무던하고
솔직히 눈치는 좀 없는 인우가 들어옴ㅋ
-야 죽을래?
-화내는건 경기 전날 루틴에 없잖아요
릴렉스 합시다 릴렉스~
-기분 안좋아요? 컨디션 별로에요?
저희 이제 계주 돌아야하는데..
제가 수영장까지 업어다 드릴까요?
강준이 아무리 ㅈㄹ해도
이 재질인 인우에게ㅋㅋㅋㅋ
-밸도 없는 새끼
-네 전 원래 그런거 안키워요ㅎㅎ
찔끔 스며드는 강준
다가오는 아겜
인우와 같이 국대가 된 강준은
함께 선수촌 입소하여
룸메 생활을 하게 되는데 ...!
3.
변호사 지훈이 제일 싫어하는건
돈 안되는 사건 맡는거
근데 은사님 때문에
반강제로 돈이라곤 쥐뿔도 없는
강준을 변호하게 됨
뭔 사건인지는 지어내기 귀찮아서ㅋ
여튼 억울한 강준ㅠㅠ
-예~예~
전 어떤 사건이든 의뢰인과의 공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변호사니까요
상담 밀리기전에 얼른 말해봐
첨엔 그런 강준의 사건에
겁나 건성이었는데
강준과 만나면 만날 수록
가진건 얼굴뿐이고
인생이 피땀눈물인 강준에게
-그냥.. 평범하게만 살고 싶어요
동정심인지
뭔지를 느끼게 되는 지훈ㅋ
지훈은 과연
불행한 강준의 삶을 구원해 줄 수 있을까ㅋ
그리고 강준은 정말
억울한 것 이었을까?ㅎ
4.
어릴때부터 같이 지내온
강준 은우
별로 외모에 관심도 없고
공부만해서 고졸때까지
이 상태였던 강준ㅋㅋㅋㅋ
대학 들어가서 이제 변해볼까 하는디
-나보고 다 안경 벗으라던데
교정 끝나면 라섹도 할까?
-아니 안경이 잘어울려
내 눈엔 지금이 최고야
너한텐 그게 젤 잘어울려
가스라이팅 시전 하며
강준을 은은하게 구속하는 은우ㅋ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비와서 강준 데리러 가는데
옆에 누가 서있는것도 빡치는데
그 사람한테 정신팔려서 전화도 안받는
강준한테 더 빡친 은운데ㅋㅋ
그것도 모르고
그 날부터 짝사랑을 시작하게 된 강준
상대눈에 들기 위해 점점 변해가는데..
그런 강준이
눈에 몹시 거슬리는 은우ㅋ
늘 그랬듯
널 젤 잘아는건 나야
가스라이팅을 시전 하려하지만
-난 죽어도 니가 먼저야
넌 아냐?
-...
이번엔 먹혀 들지 않자
-알았어
나도 너한테서 좀
떨어져있을게
은우는 전략을 바꾸는데ㅋ
-일부러 얼굴도 안보고
전화도 무시하는거 다 알아..다 아는데...
....나 너네 집 앞이야
과연 강준은 은우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ㅎ
댓글로 딴것도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