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거주하는 30대 동성 커플이 혼인신고를 했으나 행정기관에서 거절당했습니다.
전북평화와인권연대와 전주 완산구청에 따르면 이 여성 커플은 지난 1일 완산구청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했으나 불수리 처분을 받았습니다.
(...)
이들은 지난 2023년 미국 유타주에 비대면 혼인신고를 한 뒤 3년째 전북에서 살고 있습니다.
유타주는 2014년 동성 결혼이 합법화된 이후 주례자 섭외, 결혼 인증서 발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주면서 전 세계 '동성 커플 명소'로 유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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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포도맛쿠키 작성시간 25.08.05 와 진짜 성별바꾸는건 허용해주고 그냥 성인 둘이서 결혼하는걸 왜 막는거야 ♡ ✧˖°𝒮𝒾𝒷𝒶𝓁 ✧˖° 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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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병찬헴 작성시간 25.08.05 결혼 축하드립니다 저렇게 계속 안 될 거 알면서도 항의하고 시도하는 게 진짜 큰 의미인 거임 당연히 안 되는 거 몰라서 신청한 게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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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꼬달리 작성시간 25.08.05 이 남성들과 여성들이 결혼이란 제도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그들을 오해하는 것이다.
그들은 결혼을 존중하기 때문에, 스스로 결혼의 성취감을 이루고 싶을 정도로 결혼을 깊이 존중하기 때문에 청원하는 것이다.
그들의 소망은 문명의 가장 오래된 제도 중 하나로부터 배제되어 고독함 속에 남겨지지 않는 것이다. -
작성자쩌리경찰관 작성시간 25.08.05 나 마흔 되기 전에 결혼하고 싶어 법제화 빨리 해주라
그리고 당연한 게 어딨음ㅋㅋ 저 사람들도 안 되는 거 몰라서 저런 거 아니고 일부러 시도한 거임 -
작성자잼횽 작성시간 25.08.06 호주제 폐지된지 20년도 안된거 생각하면 법원 진짜 고리타분하고 시대에 멀찌감치 떨어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