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후시딘딘은딘딘작성시간25.08.05
중학교때 진짜 진짜 친했던 친구,, 고등학교는 따로가고 성인되고나서도 계속 연락하면서 만났는데 걔 나이차 많이나는 남자랑 결혼한다했을때 ㄹㅇ하늘 무너졌어...지금은 절교했지만...걔가 나 남자때문에 차단한거 알고 엉엉 울었는데...그때 진짜 진짜 많이 좋아했었거든...같이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진짜 누굴 만나도 n년째 얘랑 놀았던게 자꾸 비교될정도로 아직도 못잊음,,
작성자오쿠르트쨘작성시간25.08.06
그때 당시 매일 카톡 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말하며 장문 메세지 보내고 편지 주고 받고.... 너무 절절했음 내가 조금만 더 성숙했더라면!!! ㅠㅠㅠ 인연이 끊기지 않았겠지.. 그치만 여전히 그 친구때문에 고통스런 10대를 잘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해
작성자곡물미숫가루작성시간25.08.06
ㄹㅇ 친구가 남친사겻을때 그 남친 존나싫엇음 뺏어가는거같고 맨날 헤어지라고 염불함 그리고 미안하다고 사과할때 구구절절 장문문자 보내고 ㅋㅋㅋㅋ한시간은 뭐야 전화기 5-6시간 암말도안하고 켜놓고 각자할일하고 주말마다 만나고 가정사 얘기하다 울고 서로 많이 의지햇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