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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며느리 머리 물속에 담갔다 뺐다…구하려던 손녀도 밀어낸 영국 남성
작성시간25.08.06조회수14,790 목록 댓글 5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32517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서 가족들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한 고급 리조트로 휴가를 즐기러 온
마크 레이먼드 기번(62)이 30대 며느리를 익사시키려다 체포됐다.
폴크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의 사건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비컨스필드 출신의 기번은
지난 3일 저녁 며느리와 다투던 중 며느리의 머리를 물속에 여러 번 억지로 밀어 넣어 숨을 못 쉬게 했다.
이 모습을 본 9살 손녀가 엄마를 구하기 위해 수영장에 뛰어들었지만, 할아버지를 막지는 못했다.
할아버지는 손녀를 밀어내고 며느리의 머리를 다시 물속으로 집어넣었다.
기번은 자신의 유언장에 적은 조항을 두고
며느리와 다투다가 몸싸움으로까지 번지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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