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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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달 24일부터 경찰 점퍼, 외근복, 기동복 등 항목별 시제품 2~3종을 놓고 품평회를 진행하고 있다. 당초 품평회 참여 대상은 18개 시도경찰청 소속 경찰관 등으로 한정됐지만, 10년 만에 바뀌는 경찰복 시제품 사진을 보고 시민들과 현장 경찰관들이 악평을 내놓자 경찰청은 품평회 참여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실물 품평회 기간 마지막 날인 오는 11일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배경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오는 12일까지 경찰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품평회를 연다. 정부의 국민소통 플랫폼인 '모두의 광장'에서도 시민 누구나 경찰복제 개선에 대한 설문에 참여하고 의견을 낼 수 있다.
최종본은 오는 10월 21일 '경찰의 날'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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