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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5.08.06 ㄹㅇ 안보고 싶엌ㅋㅋㅋㅋ
다른 이야기인데 서로 마주보는 통창? 빌라에 살때 당시 우리집 거실 커튼이 없었단 말야 (이사한지 얼마안돼서) 하교하고 집 도착했는데 맞은편 빌라 거실 불 켜져있고 어떤 아저씨가 한참 빤히 내쪽을 쳐다보는게 실루엣으로 보이는거임; ㄹㅇ 걍 우연인가 싶어서 나도 서서 불꺼진채로 쳐다봄ㅋㅋ 2-3분 가량 계속 보길래 관찰하는거구나 깨달았어 ㅡㅡ
나 원래 집 도착하면 바로 거실부터 불 켜는데 그러면 내모습이 보이니까 무서워서 아예 불 끈채로 복층으로 올라감 ㅠ 당시 복층집이어서 그 아재는 날 못봤겠지만 .. 무튼 그 이후로 바로 커튼 주문해서 무조건 저녁엔 닫고살았어..
저녁에는 불키면 외부에서 훤히 다 보여서 ㄹㅇ 조심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