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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1000만원 주고 샀는데'…샤넬백 들고 예식장 갔다가 '당혹'

작성자둥동둥|작성시간25.08.07|조회수77,489 목록 댓글 29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5/0005165492?type=series&cid=1089457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보테가베네타 등 가방, 신발, 옷을 온라인 중고마켓 등을 통해 많이 정리했어요."

서울 잠실에 거주하는 30대 A씨는 최근에 가지고 있던 명품 제품 상당수를 중고거래로 처분했다. 코로나19 시기 웃돈을 주고 어렵게 산 품목들도 많았지만 일부 손해를 감수하고 과감히 정리한 제품도 많다. 유명 품목들을 들고 나가기만 하면 같은 제품을 착용하고 있는 사람들과 마주치는 일이 잦아지면서다.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는 명품을 보며 “하루라도 빨리 사야 한다”는 소비욕에 시달리던 일도 과거다. 이제 A씨는 가격 인상 소식을 접하더라도 더 이상 백화점 오픈런을 하지 않는다.

그는 “결혼식장을 갔는데 참석자 10명 중 6~7명은 샤넬 백을 메고 있는 모습을 보고 소장 욕구가 확 식었다”며 “명품이 이렇게 흔해지면 대중용 기성품이랑 다를게 뭔가 싶어 시간을 들여 사들이고 공들여 보관할 필요가 없겠다 느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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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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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딥치즈 베이컨 포테이토 | 작성시간 25.08.07 친정 부자인 새언니 명품 1도 없는거 보고 나도 그냥 욕심 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내가 훨씬 가난한테 뭔 명품
  • 작성자미란다오렌지맛 | 작성시간 25.08.07 돈없음 근데 딱히 같이 입을옷도 없어서 별생각이 안들어~
  • 작성자아가뚱이 | 작성시간 25.08.07 진짜 부자가 드는 명품은 멋진데 아닌사람은 노간지
  • 작성자Bitcoin | 작성시간 25.08.07 딴사람이 뭐 들고있는지 관심도 없음 가방이 가방이지
  • 작성자반박시 님말이 다 맞음 | 작성시간 25.08.07 내친구 진짜 부자인애 명품 로고있는거 극혐하더라.. 그들끼리만 알어보던데.... 난 걍 노브랜드인줄 알앗는데 천도 넘는 가방이라고 하더라고.....
    다행이야... 난 명품 관심없어서 ㅜ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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