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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가평 폭우로 부모·동생 잃은 고교생…교육청, 지원 나선다

작성자바나나스플릿구슬|작성시간25.08.08|조회수2,966 목록 댓글 9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01356?sid=102

지난 달 경기 가평군 폭우 때 부모와 동생을 잃고 홀로 남은 고등학생을 위해 교육 당국이 지원에 나섰습니다.

오늘(8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도교육청 수원 남부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 직원들은 A군을 돕기 위해 최근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모금은 이번 달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A군은 지난달 20일 가평 마일리 캠핑장에서 부모와 초등학생인 동생 등 가족과 함께 캠핑하던 중, 시간당 70㎜ 넘게 내린 폭우로 발생한 산사태에 가족을 모두 잃고 홀로 남았습니다.

A군의 아버지는 같은 날 새벽, 동생과 어머니는 같은 달 24일과 31일 각각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구조된 A군 역시 크게 다쳐 병원에서 수술받은 뒤 회복 중입니다.

현재 A군 가족 장례식장에는 A군의 친지와 친구들, 학교 교직원, 도교육청 및 지역교육지원청 직원 등 100여 명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숨진 A군의 동생이 다닌 초등학교의 같은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 검사를 진행하고, 애도 프로그램과 특별상담실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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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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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o_0000 | 작성시간 25.08.08 저 학생도 진짜 어리던데.. 얼마나 힘들지 가늠도 안돼.. 부디 잘 버텨줬으면 좋겠다..
  • 작성자해방되고싶다 | 작성시간 25.08.08 힘들겠지만 잘 이겨냈음 좋겠다 ㅠㅠ
  • 작성자모든 일이 잘 해결된다 | 작성시간 25.08.08 세상에....
  • 작성자정썸무 | 작성시간 25.08.08 에휴 진짜 우짜냐
  • 작성자민주주의민주주의 | 작성시간 25.08.08 아 마음 아파...... 세상에 혼자 아니니까 꼭 잘 살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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