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hy/376606205
고메즈는 다가올 결혼 소식에 대해 “이보다 더 설렐 수는 없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지금 블랑코가 마무리해야 하는 프로젝트들이 있고
우리도 결혼 준비에 들어가기 전에 끝내고 싶은 일들이랑 각자의 개인적인 계획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걸 다 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해요.”
이렇게 확신이 드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이런 말을 해서 운을 깨고 싶진 않아요”라고 덧붙였다.
사회자 셰인은 이 기회를 빌려 두 사람이 처음 어떻게 만났는지 물었고,
고메즈는 각자 음악 커리어 초기에 처음 만났지만
그 당시엔 그냥 가벼운 친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뭐랄까 그냥 아는 사이였던 것 같아요.
이해되죠? 솔직히 절친은 아니었고 그냥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몇 곡을 같이 작업하게 됐죠.”
2023년 Single Soon 작업을 위해 다시 만나면서 가벼웠던 친분이 점점 더 깊어졌다.
“2시간 정도 얘기를 나누다가
내가 ‘네가 아는 사람 중에 귀엽고 괜찮은 사람 있으면 좀 소개해 줘’라고 했더니
그가 ‘우리가 가끔 디너 모임 같은 걸 해. 너도 와야 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음 순간엔 우린 사귀고 있었죠”라고 회상했다.
“근데 처음엔 그가 엄청 겁을 먹었어요.
‘일도 같이하고, 복잡하고, 사람들이 싫어할거야’ 이러길래,
저는 ‘난 신경 안 써. 그냥 키스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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