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일렉트릭 출고 대기 1년 이상
일본·유럽 인기에 수출 물량 많아
출고 길어진 국내선 '전시차'도 경쟁
캐스퍼 일렉트릭
"기획전 없나요? 출고일만 기다리는데…" "기획전 올라탑니다."
최근 국내 온라인 전기차 동호회 카페에서는 이러한 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기획전'이란 지점이나 대리점에 전시 중인 캐스퍼 일렉트릭을 직접 확인하고 온라인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출고 대기가 1년 이상으로 워낙 길다 보니 전시 차량이라도 빠르게 출고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얘기다. "지금 기획전 떴어요", "기획전 순식간에 품절됐네요" 같이 기획전 차량에 대한 실시간 상황이 공유될 정도다.
(중략)
캐스퍼 일렉트릭의 국내 출고 대기가 유독 긴 것은 수출 물량 증가 영향도 있다. 일본과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 국내 생산된 캐스퍼 일렉트릭의 대부분이 수출 물량으로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캐스퍼 일렉트릭으로 불리지만 해외에서는 '인스터'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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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소울트리 작성시간 25.08.10 ㅇㅃ ㅠㅠ나도 사고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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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갓끈 걔 작성시간 25.08.10 1년 반 정도 기다려야한다며 전기든 가솔린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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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loCoa 작성시간 25.08.10 유럽(도시마다 다르긴한데)이 의외로 작은 차들이 많더라고 캐스퍼 좋아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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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분지족물아일체 작성시간 25.08.11 진짜 미친거 같애 캐스퍼 잘나온거 알겠는데 15개월이 말이 돼..? 수출 국내 반반이라도 해주라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