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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간거지 작성시간25.08.10 몇년 전 일이라서 바뀌었을수도 있는데 런던 살때 지하철 타면 엘리베이터 없는 역이 대다수고 기차역에 이어지는 지하철역이나 우리로 따지면 명동역 같이 유동인구랑 관광객 많은 곳에나 가끔 있는 수준이었음 근데 유아차 눈에만 띄면 모든 사람들이 다 도와주려고 다가옴 지하철 하차 같은 한칸짜리 움직임에도 남자 서너명이 도와주겠다고 나섬 계단? 당연히 도와줌 엄마랑 유아차 조합이면 걍 남자들이 알아서 다 옮겨주는 수준..
버스는 거의 모든 버스가 휠체어 연결하면 되는 버스라서 아마 휠체어 타는 사람들은 버스 많이 탔을거 같긴 함
근데 우리나라는 버스 탈때 휠체어 탑승객 때문에 조금이라도 지연되면 ㅈㄴ 째려보고 하다못해 엘리베이터도 팔다리 멀쩡한 인간들이 줄서서 타느라고 유아차 있는 사람들은 순서 계속 뒤로 밀림 ㅋㅋㅋ 양보 절대 안해주고.. 도와주면 세상 무너지고 죽는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