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마빡어택 작성시간25.08.22 위경련 달고 살았었는데 이걸 이긴 게 담도산통이었어.. 어느날 진짜 복부에 총맞은 것 처럼 죽을 것 같아서 회사 가는 도중 유턴..원래 응급실 가려다가 집 근처로 돌아오다보니까 9시 넘음.. 다니던 내과 열려있길래 들어감..내과에서 내시경 9개월 전에 했을 때 괜찮았다 위문제 아닐 거다 조심스레 추측해보건데 담석일 것 같다..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았고 너무 작은 모래라 담관이나 담도에 끼면 이제..죽을 것 같은..그런 건데..
이게 끼면 진짜 처음엔 걍 위경련 정도이다가 진경제 각종 위장약으로 해결 안 되고 이삼일차에 이제 총이나 칼 맞으면 이렇게 아프겠군아! 이렇게 되고 응급실 감->마약성 진통제만 5시간 맞아도 소용이 없음 걸어갈 수 있을 정도 되면 집 감->돌 빠지면 정상인 됨 ㅅㅂ 이 루트인데..
원인불명의 신경성 위경련을 몇달 연속으로도 앓아봤는데 이거는 답이 없어..(곧 담낭 제거 예정) ㅠㅠ 다들 이런 고통 모르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