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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난 별로지만 부모님이 좋아해서 효도로 먹는 음식 말해보자

작성자훈의 라면집|작성시간25.08.11|조회수37,931 목록 댓글 135


난 보리밥이랑 코다리찜
둘다 쏘쏘 굳이?
싶은데 엄빠가 넘 좋아해서
외식으로 먹으러 마니 감 흑흑




딸 오늘 저녁 밖에서 먹자
뭐 먹을까 (후다닥)

.....(어차피 내가 말하는 음식들
싫어하시니까...) (고민하는 척)

음...
보리밥 아님 코다리 어때??


코다리??? 어머 그거 좋다
그래 그거 먹으러가자




그래 뭐
좋아하시니까
됐지 뭐....
내가 못 먹는 음식다
아니고...

.
.
.
.
.
..

근데 막상 가서 먹으면
또 그럭저럭 잘 먹음


여튼 효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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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Gabriel | 작성시간 25.08.11 메기매운탕
  • 작성자마녀공장 | 작성시간 25.08.11 똥집튀김, 옛날통닭, 대패삼겹살
  • 작성자안경학사 | 작성시간 25.08.12 생선
  • 작성자웕월웕 | 작성시간 25.08.12 아구찜ㅋㅋㅋ
  • 작성자돌맹이굴러간당 | 작성시간 25.08.12 아구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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