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8시의 인기글

카페방문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여시뉴스데스크]'댈티'와 '아옮'을 아시나요...부정 티켓팅, 근절 대안은?

작성시간25.08.11|조회수9,820 목록 댓글 19

출처: https://naver.me/x4GiQ2QW



댈티(대리 티켓팅) 진행합니다" "스탠딩석 티켓 양도합니다. 아옮(아이디 옮기기) 가능"

현재 SNS상에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 티켓을 검색하면 쏟아지는 글의 내용들이다. '댈티' '아옮' '직링' 등 언뜻 들으면 무슨 뜻인지 알기 어려운 단어들은 바로 최근 가요 공연계에 성행하고 있는 부정 티켓팅 방법을 일컫는 용어들이다.

현재 가장 대표적인 부정 티켓팅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일명 '댈티'로 불리는 대리 티켓팅은 전문 업자가 티켓팅을 의뢰한 사람의 티켓 예매처 계정에 대신 접속해 매크로를 사용, 대리로 티켓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아옮'(아이디 옮기기)은 매크로를 사용해 미리 좋은 자리의 티켓을 예매한 업자 등이 다른 사람에게 티켓을 양도할 때 쓰는 방법으로, 접속자가 적은 시간대를 노려 기존에 예매해 둔 표를 취소하는 동시에 양도 받는 사람의 계정으로 접속해 곧바로 해당 취소표를 예매하는 식으로 다른 아이디에 티켓을 옮기는 방식을 일컫는다. '직링'(직통 링크)은 일반적인 예매 화면 접속 절차를 거치지 않고 대기 없이 바로 예매창에 들어가는 편법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에는 일반 팬들이 인기 가수들의 콘서트 티켓을 직접 예매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인 수준이다. 높은 웃돈을 노린 업자들이 기승을 부리면서 콘서트 티켓팅 시작 직후 좌석들이 순식간에 동이 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업자들이 매크로나 직링 등 편법을 사용해 티켓을 선점하는 탓에 팬들은 오랜 대기에도 남아있는 좌석을 보는 것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다음검색
카페방문 댓글 19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