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감독작성시간25.08.12
헤어지고 나면 세상 모든 이별 노래가 내 노래 같다던데 그 이별이 이런 이별에도 해당하는 줄 몰랐지 너무 보고 싶고 그리운 내 고양이 같이 있으면서도 네가 떠나는 날을 상상하면 눈물이 쏟아지던 순간들... 그런 예감을 한 순간부터 떠나는 날까지 내내 울어 그런가 막상 떠나는 날엔 이상하게도 눈물이 많이 안 나더니 어느 순간 벼락맞은 듯 이별을 실감한 이후부터는 네 이름만 적어놓고 봐도 사연있는 여자처럼 울게 되더라 진짜 너무너무...아직도 보고 싶다 우리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