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가난한 여자일수록 외부에 보여지는 옷이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에 돈을 써야한다고 생각하는 달글

작성자좋은게아니라익숙한거야|작성시간25.08.16|조회수56,951 목록 댓글 35

https://youtube.com/shorts/agnlUEcLu1Q?si=V8MfC_Qqmzc_mpjv

유튜브에서 이 클립 보고 생각나서 쓰는 글


이 분은 이미 14만 인플루언서니까 이래도 ㄱㅊ
하지만 일반인이 가난하면 멘탈 다잡고 살기 어려운 시대에
겉만 쫓는 소비 트렌드(특히 패션) 따라가면
진짜 남는거 없고 본인만 피폐해짐....

(20대 여자들한테서 유독 두드러진다는 쓰레기집 문제)


언젠가 읽은 적 있는 기억에 남는 칼럼인데
실생활에 있어서 외부에 보여지는 옷보다
집 내부에서 매일 쓰는 컵, 매일 보는 거울 상태, 매일 눕는 침구류가 더 중요한데
정작 그런 것들은 싸게 다이소에서 퉁치거나 소중히 대하지 않고 너저분한데
잠깐 외출하는 동안에는 보여지기 위해
제일 비싼 것을 들고 제일 깔끔한 형태로 나간다는 것 보고
가난할수록 가성비 있는 소비하면서
건강한 정신 상태로 지내기 위해서는
외부 환경보다 내부 환경에 좀 더 투자해야한다는 걸 느꼈어

굳이 연예인들이 할 만한 비싼 인테리어 아니더라도....
투명하고 예쁜 유리컵, 물때나 오염 없이 항상 깨끗한 거울 상태, 계절별로 형태 바껴서 기분 전환이 되어주는 침구류와 침대 헤드에 놓이는 은은한 조명, 향기나는 룸 스프레이, 정성스러운 편지 모아놓는 나무 편지함 같은거...
+ 외부에 보여질 청결 말고 내부에 있는 나를 위한 청결 관리

이런 것들이 모여서 일상을 좀 더 아늑하게 만들어 주고
혼자 있을 때 안정감을 주고
내 자신을 더 사랑해주는 방법이래


관심 있으면 아래 글도 읽어보길 추천해!


https://brunch.co.kr/@woonee/50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양이양이 | 작성시간 25.08.16 공감 특히 1인 가구 일수록. 잘 정돈 된 집안, 고가가 아니더라도 내 취향의 가구와 향기, 물건, 식기들로 채워진 집안. 좋아하는 취미용품들 등등. 밖으로 부터 집이 휴식이자 힐링할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야해. 스스로를 대접하고 소중히 여기고 정성을 쏟아야 남에게도 그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여유가 생겨.
  • 작성자빠반 | 작성시간 25.08.16 근데 저거의 완성은 비싼집임ㅠㅠㅠ월세방탈출하고싶다진짜
  • 작성자설탕곤듀님 | 작성시간 25.08.16 나두 내향인인데 큰 가전 가구 있지.티비 소파 침대 이런거. 딱 여기에만 관심썻거든? 직접 매장 다니면서 누워보고 만져보고 해서 샀더니 여행가서도 집에가고싶어 ㅋㅋㅋㅋㅋ여행 그렇게 좋아하는데도.. 가전가구 산지 벌써 3년짼데..
  • 작성자유승현 | 작성시간 25.08.17 4평짜리 월세집인데 매번 깨끗하게 청소하고 침구랑 커튼만 원하는대로 바꿨는데 확실히 달러 옷 안삼
  • 작성자xnxbwkq | 작성시간 25.10.25 굿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