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가 이혼 후에도 전처와 한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NEW 미우새로 윤민수가 등장했다.
윤민수는 지난해 5월 결혼 18년 만에 한 살 연상의 아내 김민지 씨와 이혼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그는 "이혼 기사가 난 건 작년이었는데 사실 정확하게 서류 정리가 된 건 두 달 정도밖에 안 됐다"고 밝혔다.
전처와의 관계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이어 "연락도 하고 아직도 같이 지내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윤민수와 전처의 한 지붕 두 가족생활이 공개됐다. 집에서 전구를 찾아다니던 윤민수는 전처의 방 앞에서 "전구 남은 거 있냐"고 물었고, 뒤늦게 방문이 열리는 모습이 나와 궁금증을 유발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너의 무기력을 사랑해 작성시간 25.08.18 와 신기하다…
-
작성자무커 작성시간 25.08.18 삶에정답은없으니까~
-
작성자딥딥슬립 작성시간 25.08.19 서류정리가 두달됐으면 뭐...천천히정리하겟지
-
작성자마녀공장 작성시간 25.08.19 뭐 별거라고 ㅋㅋㅋ졸혼 조금 일찍 한거고 차차 집도 분리하겠지~~
-
작성자소보슬라이 작성시간 25.09.04 울 엄빠도 이렇게 지내다가 동생들 진짜 다~ 컸다 싶었을 때 갈라짐...... 우리도 아직도 명절이나 생일때 다같이 만나서 밥먹고~ 엄빠만 서로 연락 안할 뿐 동생들이랑 나는 엄빠 둘다 연락 하고 지냄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