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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베를린 영화제가 사랑하는 감독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영화들

작성시간25.08.20|조회수3,870 목록 댓글 8

출처: 여성시대 bllinding


트랜짓

독일군이 파리로 진군하자 게오르그는 마르세유로 탈출한다. 그는 자살한 ‘바이델’ 작가의 가방을 갖고 있고, 가방에는 작가의 원고와 아내에게서 온 편지, 멕시코 대사관에서 온 비자 허가서가 있다.​
게오르그는 '바이델' 작가로 신분을 위조해 멕시코로 떠나려하지만 신비한 여인 마리를 만나며 모든 것이 변하게 되는데



피닉스

1945년 넬리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고향으로 돌아온다. 넬리의 얼굴은 심하게 훼손돼 성형수술을 받아야 했다. 마침내 남편과 재회했지만 그는 넬리를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
그저 아내와 닮은 여자라 생각한 남편은 아내의 재산을 찾기위해 넬리를 이용하려 하고, 넬리는 남편의 제안에 따라 자기자신을 연기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속한 나라

좌파 테러리스트였던 부모로 인해 15년간 항상 쫓기는 생활을 한 잔느는 다른 10대들처럼 유행하는 옷도 입지 못하고 남자친구도 사귀지 못한다. 호텔에서 가지고 있던 돈을 잃게 되자 이들은 어쩔 수 없이 독일로 돌아가게 되는 상황에 처하는데


옐라

옐라는 실패한 결혼생활과 부서진 꿈을 뒤로한 채 새로운 삶을 찾아 고향을 떠난다. 젊은 이사 필립에게 비서직을 제안 받고 옐라의 인생은 바뀌기 시작한다.
협상에 능력을 발휘하고 필립과의 관계도 희망적이지만, 허공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기묘한 사건들이 옐라를 괴롭힌다. 그녀의 새 인생은 현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완벽했던 걸까


니나 호스 베를린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바바라

동독 소아과 의사 바바라는 시골의 작은 병원으로 좌천당한다. 정부의 치밀한 감시로 숨조차 쉴 수 없는 나날을 이어가는 그녀에겐 서독으로의 탈출만이 삶의 유일한 희망이다.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바바라를 따뜻하게 배려하는 동료 안드레와 작업소에서 강제 노동과 학대에 시달리던 소녀 스텔라와 만나면서 바바라의 마음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베를린 영화제 감독상 수상



운디네

도시개발 전문 역사학자이자 박물관 가이드 운디네는 운명적인 사랑이라 믿었던 요하네스에게 실연당한다. 절망한 그녀 앞에 산업 잠수사인 크리스토프가 나타나고 그녀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한다.


파울라 베어 베를린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어파이어

여름날 발트해 휴양지에 네 남녀가 모인다. 근처에서 산불이 나면서 이들은 갇히게 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한다.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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