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콜헨작성시간25.08.22
예전에도 어떤 글에서 중증자폐인 형 뛰쳐나갔다가 교통사고 나서 죽었는데 장례식에서 부모님이랑 본인 다 눈물 한방울 안나고 후련했다 하는 글 봤었음.. 그나마 돈있는 집이면 사람이라도 쓰지 평범한 중산층정도 집안이면 가정 다무너짐 ㅋㅋㅋㅋ 말도 안통하고 교육도 안되는 중증자폐수준이면 가족은 지옥이지 그냥... 죽길 바라는것도 이해는 됨 자제시킬수 있는 어떤 약물이 나오지 않는이상 인권침해와 가족의 고통사이에 끝없는 딜레마일듯..
답댓글작성자shineonme작성시간25.08.22
2222 그 글도 있었잖아. 아빠가 비행기 기장이라서 꽤 잘 사는 집이였는데도 엄마가 하루 온종일 시설 돌면서 케어 하느라 집이 우울했다가 시설에 맡기고 나서 코로나로 사망하니까 다들 암묵적으로 편해졌다?는 글... 정말 가족들의 고통이 상상 이상일 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