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822145511800
매기 강 감독이 한국의 무속 신앙을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담아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강 감독은 “‘굿’은 한국의 첫 번째 콘서트라고 생각했다.
노래를 통해 악귀를 물리친다는 굿이라는 우리 고유문화를
우리 영화 속 헌트릭스와 연결을 짓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무당’이라는 콘셉트를 사용해 여성 사사를 담고 싶었다고도 밝히며
“사실 대부분의 무당들이 여성이라는 점이 흥미로웠고,
대부분의 여성 무당이 남성 의복을 입는다는 게 굉장히 진보적이고 파워풀하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굉장한 페미니즘의 상징이라고도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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