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전경. / 천안시의회
충남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가 최근 천안천에서 발생한 반려동물 학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위원회는 2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우리 사회의 생명 존중 가치가 심각하게 훼손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깊은 우려와 분노를 표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불행한 사고로 볼 수 없다. 지난해 10월 성성동 마트에서 발생한 유명 셰프의 길고양이 학대 사건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발생한 점에서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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