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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닉네임 뭐 할까? 작성시간11.05.18 나도 프로그래머 3년 했는데...도저히 못하겠어서 나옴... 거의 공감된다.. 회사에서 잔적도 많은데..ㅋㅋㅋㅋ 근데( 5 프로그래머라고 Office 시리즈에 정통한 것이 아님) 이건 프로그램 작은거 하나 개발해도 문서 작성하는게 하두 많아서 난 엄청 잘하게 되었음..ㅋㅋㅋㅋ 근데 못하는 사람들은 못하더라..ㅋㅋ 진짜 이쪽에 뜻이 있다면 한국에서 하는건 추천 안함.. 한국 개발자들은 다 잘해야 함....진짜 3년동안 내 개인 시간 없고.. 약속 다 잡았는데 회사 출근 해야 하고... 정말 힘들었다..ㅋㅋㅋ 근데 재미는 있는데... 어느순간 이건 아니다 싶더라..ㅋㅋ 진짜 일만 하다 인생 끝날꺼 같은 느낌^^! 특히 을 회사들은 더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