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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멸치볶음 볼 때마다 멸치가 너무 불쌍하더라

작성자opqrssss| 작성시간25.08.28| 조회수0| 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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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남자는미쳤다 작성시간25.08.28 같은 마음으로 고기한테도 느껴. 닭껍질에 살짝 노란 부분이 있다고 냅다버려버리는데.. 그 닭이 고기가 된 과정을 좀만 생각해보면 무심코 버릴게 아니라 일단 식재료가 된 이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야한다고 생각해..
  • 작성자 콤매갈비 작성시간25.08.28 아우... 나도 마트 정육 코너 가면 갑자기 기분 안좋아짐 뭔가 괴랄해....
  • 작성자 헲미해협해협 작성시간25.08.28 나도 그래 저 수많은 멸치들이 다 어디서 온걸까 너무 불쌍함 가끔 밥 먹다가 멸치뿐만 아니고 육식 반찬들 보면... 그냥 먹고싶지않아짐 다 생명이었는데 너무 기분이 이상해
  • 작성자 치원 작성시간25.08.28 나 이글 맨날 멸치볶음 먹을때마다 생각남
  • 작성자 미친학생을구하러갈게 작성시간25.08.28 정육코너랑 육식메뉴 볼 때 느끼는 감정.. 동물의 사체잖아 결국? 특히나 같은 포유류라 인간과 가깝고 한때 생명이었던 것의 사체
  • 작성자 오리엔탈솟스 작성시간25.08.28 와..나도 이제 멸치볶음 먹을 때 생각날 거 같다
  • 작성자 수수수수퍼어 작성시간25.08.28 생선이든 고기든 버릴때 가끔 저 생각들어 얘네도 생명이었는데 인간의 먹이가 되려고 죽었음에도 결국 먹혀지지도 못하고 그냥 버려지는게… 그럴거면 왜 잡았냐 생각할거같고 미안하고 이런 생각이 꼬리 물었던적이 있어ㅋㅋ
  • 작성자 목표는퇴사 작성시간25.08.29 나도 소고기나 이런건 아무생각없이 남기다가도 새우나..이런..내 한끼때매 죽은 생명체...라는 느낌이 드는 것들을 보면 그래도 꾸역꾸역먹어
  • 작성자 피르교 작성시간25.08.29 나도 저생각한적있어 다 하나하나의 생명인데 저렇게많은생명이 버려지다니…
  • 작성자 힉힉호물 작성시간25.08.29 나 그래서 잔반 남기거나
    필요이상으로 많이먹거나 과식하거나 하는걸 싫어해..
    고작 내가 맛없다고, 혹은 맛있다고
    너무 가혹하잖아..
  • 작성자 5201314 작성시간25.08.29 아아아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
  • 작성자 꾁꼬리 작성시간25.08.29 좋은 글이네... 멸치가 우리 음식에 잘 쓰이는데 그만큼 정말 많은 생명들이니까 ..
  • 작성자 되는부적 작성시간25.08.29 내가 감히 어떤 생명을 하대할 수 있나 반성하게 되네 좋은 글 고마워
  • 작성자 1980.07.31 작성시간25.08.29 완전 채식은 못하겠어서... 내가 먹은, 앞으로도 먹을 음식이 모두 생명이었다는거 정확히 인지하고 그 불편함과 죄책감 오롯이 짊어지려고 노력함... 살아오면서 수많은 생명을 해쳤으면 최소한 그 정도는 해야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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