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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아빠임
애는 초6인데 아직 폰 없었대
결국 아이폰 12미니 중고로 사줌 (2~30만원)
후기댓
초등학생 딸이 아이폰을 갖고 싶다고 해서 안되는 이유를 조곤 조곤
말했는데 (갤럭시 사주겠다고 했음)
침대로 가서 훌쩍훌쩍 울고 있어서 열이 받아서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울고있는 아이에게 화를 내면서도 감정적으로 역정을 낸게 후회가 됬습니다.
지금 부업도 잘 안되고 대출이자도 많이 올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반성문 쓰라고 해서 돌려보내고 화를 식히고 있는 와중 아이가
이렇게 반성문을 쓰고 왔네요.
참 비참하기도 하고 그 동안
첫째는 핸드폰을 안 사용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결국 중고로 아이폰 12미니로 사줬습니다.
댓글에 갤럭시 저렴한 모델에도 기능을 더 넣어줬어야
애들이 안이런다고 댓달았던거 보니까
보급형기종으로 최대로 쳤을때 뽐뿌에서 많이사는 a34 (새거 30만원대) 나 보급형 a스리즈 중고 생각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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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뿡순이이 작성시간 25.08.30 아 맘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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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어나 asap 작성시간 25.08.30 애가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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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것뭐에요?? 작성시간 25.08.30 6학년이면 폰 있어야지 없으면 친구있다가도 소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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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이마마 작성시간 25.08.30 안되는 이유 설명하고나서 애 혼자 방에 가서 훌쩍거리는거 뒤따라가서 잡도리했다는 말이잖아... 한번 말했으면 되는거지 잡도리는 왜하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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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루기의서재 작성시간 25.08.30 우리나라 통제형 부모들은 저게 문제임.. 아이폰 안된다고 할 순 있어 근데 애가 슬픔을 느끼는 감정까지 통제하려고 하잖아 당연히 애가 슬플순 있는거지ㅋㅋㅋㅋㅋ 저렇게 슬픈 감정까지 못 표현하게 틀어막으면 나중에 커서 지 감정이 뭔지도 모르고 표현도 못하는 등신 되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