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식품에는 설탕 대신 칼로리는 거의 없이 단맛을 내는 대체당이 들어있습니다.
'에리스리톨', '말티톨', '수크랄로스'가 대표적 대체당인데 포도당을 발효해 만든 당알코올류 중 하나로 소장에서 분해되지 않아 과잉 섭취하면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안전성이 공식 인정돼 일일 섭취 허용량은 설정되지 않지만, 빙과·사탕·음료 등의 제품은 당알코올 종류와 함량, 과다 섭취 시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는 문구를 표시해야 합니다.
표기 의무가 없는 카페 제조 음료에 대해서는 식약처는 각 프랜차이즈 사들에 당알코올을 다량 함유 음료에는 주의문구 표시나 안내문 게시를 권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성욱/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 (섭취) 적정량이라는 건요. 사람마다 너무 다를 수 있고요. 장기간 복용했을 때 장내 세균층 이상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개인별로 민감도가 달라 소화기가 예민하다면 성분을 확인하고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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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