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826230224495
최근 몇 년 사이 ‘건강식품의 대명사’로 떠오른 땅콩버터가
오히려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8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연구팀은
18~33세 성인 58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땅콩버터를 섭취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세 그룹으로 나뉘어 껍질째 구운 땅콩 25g, 시중 땅콩버터 32g,
땅콩기름으로 만든 버터 32g을 매일 먹었다.
그 결과, 껍질째 구운 땅콩을 먹은 그룹에서
염색체 끝부분인 텔로미어 길이가 유의미하게 길어졌다.
텔로미어는 염색체의 끝부분으로, 길이가 짧을수록 노화가 더 빠르게,
길이가 길수록 노화가 늦게 진행된다고 여겨진다.
반면 가공된 시중 땅콩버터를 먹은 그룹에서는 땅콩의 항산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오히려 참가자 중 약 20%는 텔로미어가 더 빠른 속도도 짧아졌다.
연구진은 “땅콩을 버터 형태로 가공하면
항산화 작용 및 텔로미어 보호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세포 건강을 위해 가공식품보다
원형 그대로의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데
의의가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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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쁘띠뽀빠뜨 작성시간 25.08.29 58명 3으로 나누면 19-20, 그중에 20퍼면 3-4명,,
본문에서도 땅콩 안먹은 비교그룹이 없기도 하고, 그냥 가공식품보단 그대로 즐기는게 낫다 정도의 결론이래 -
작성자뜬다이바닥 작성시간 25.08.29 헐 땅버에 버터가 안들어간다니
헐 땅버가 단맛이 아니라니
그동안 누텔라같은건줄알고 안먹었는데 당장산다 -
답댓글 작성자디저트먹음이 작성시간 25.08.29 건강 생각하면 땅콩 100% 땅콩버터 먹으면 돼
슈퍼에서 흔히 보는 피넛버터는 설탕 왕창 들어가서 달아 -
작성자십만불 작성시간 25.08.29 어쩐지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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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kg 작성시간 25.08.29 ㅆㅂ일부러 챙겨먹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