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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수도권-지방 대학 졸업생들 '결혼 확률' 이렇게 달랐다

작성자배겟입| 작성시간25.08.30| 조회수0|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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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따블업 작성시간25.08.30 할거 없어서 그런거 진짜 맞는데.. 나도 지방 출신 서울상경 케이스라 양쪽에 친구있는데 그냥 가치관부터 달라 오히려 경제적인게 더 상관없음. 인프라와 문화를 즐기는것부터 크게 차이나고 나이차면 결혼하는게 당연하다는 인식이야
  • 작성자 thinkp 작성시간25.08.30 지방은 그냥 뭔가 부모님들 마인드가 답답해... 비혼 하고 싶은 여자들은 애당초 지방에 안 살아 본가 살면 부모님들이 무슨 이십대인데 선을 보랴는둥 소개팅을 하라는둥 나 지방 출신이고 서울 오고 싶어서 고등학교 때 공부해서 시위하고 서울 대학 감
  • 작성자 20240119 작성시간25.08.30 커뮤하거나 그러지 않으면 다양한 삶의 모습을 접하기 더 어려우니까?
    그리고 여유로워서 그런 거 같음
    서울살이는 지치고 쫓기고 피곤
  • 작성자 굴굴 작성시간25.08.30 할게 없어서라는건 전혀 공감안되고ㅋㅋㅋ
    인구 밀도가 낮아서 마음에 여유가 있는게 큼
    경제적인걸 떠나서 ㄹㅇ 사람들이 “적당히 있다”는 것만으로 이렇게 그냥저냥 평화롭게 꾸려가며 살면 좋을거같다는 마음이 내재되는듯
  • 작성자 이세상요지경 작성시간25.08.30 근데 확실히 지방이 집값이 싸니까 금방 결혼하는 느낌
  • 작성자 롹씌 작성시간25.08.30 할게 없다는게 다른 의미로 안정성을 빨리 찾아서인듯. 일단 여자는 서른 초중반 되면 돈도 꽤 모았고 집있는 애들도 제법 많아. 그러니까 이제 확고한 비혼 아닌 이상 그냥 맘맞는 남자 있음 결혼할까.. 하게 되는것 같아. 반면 서울사는 친구들 보면 일한다고 바쁘고 돈모은다고 여유없어서 결혼 생각을 그냥 안하고 못함. 난 지방이나 서울이나 인구대비 비혼주의자 비율은 비슷한데(혹은 지방이 조금 더 적은정도) 지방이 결혼을 더 많이 해 보이는건 서울사는 혼인주의자들이 생계에 치여 결혼을 늦게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지방이 할게 없다는건... 소도시 말고 광역시 기준으로, 문화 생활이나 뭐나 확실히 서울이 다양하긴하지만 쓰는 방향은 둘다 비슷한듯. 공연 전시보고 예쁜 카페가고 자질구레한거 사는데 서울사는 애들이 월급 더 받아도 일단 물가 자체가 다르니 돈을 못모으더라.
  • 답댓글 작성자 롹씌 작성시간25.08.30 그리고 이건 내가 광역시 살아서 느끼는걸수도 있는데 서울쪽이 물가도 비싸지만 그만큼 소비도 엄청 함. 내 주변은 보통 교외 대형카페는 많아야 1주에 한번이고 평일엔 퇴근하면 운동 끝내고 외식하는 정도인데 서울 친구보면 저녁 사먹고 펍가고 주말 이틀내내 카페 투어 몇군데 돌고 팝업가고... 월 천을 받아도 그렇게 살면 돈 못 모으겠던데. 뭐 본인 인생이니 말은 더 안보태지만 집값 비싸고 싸고의 문제를 떠나서 소비패턴 자체가 지방러랑 서울러랑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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