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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지> 속 장난아닌 서희와 길상의 사랑 이야기

작성자다합돈| 작성시간25.08.30|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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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82MAJOR 남성모 작성시간25.08.30 헐 나 책 1권만 봤는데 그 막무가내 애기가 저렇게 자라서 사랑도 해...? 다시 빌리러 가야겠다 흥미진진...
  • 작성자 아르랑가르랑 작성시간25.08.30 개재밌다 맨날 읽다마는데 언제 정독하지 죽기전엔꼭..
  • 작성자 힉히힉 작성시간25.08.30 토지 매번 읽으려고 시도만하다 포기했는데 여시덕에 다시금 읽고싶다! 고마워
  • 작성자 캐릭캐릭 작성시간25.08.30 흥미롭네 너무 길어서 읽을 생각도 못했었는데 고마워!
  • 작성자 익명92332498295 작성시간25.08.30 좋다ㅠㅠ
  • 작성자 수졍크리스탈룡 작성시간25.08.30 1권에서 도저히 진도가 안나가… 5번 시도하고 5번 개갓치 실패함 ㅠ 어디부터 재밌어져…?ㅠ
  • 작성자 Snowman 작성시간25.08.30 재밌다…
  • 작성자 이순간지금 작성시간25.08.30 마약같이 괴로운 환희가 심장을 친다.
    이 문장 미쳤다..와.. 자신없긴한데 시작해볼까..
  • 작성자 진저레몬티샷추 작성시간25.08.30 내 최고의 대하 소설이자 로맨스 소설 ㅠㅠㅠ 너무 재밌게 봄 ㅠㅠㅠ
  • 작성자 이육사. 작성시간25.08.30 서희와 길상이 사랑은 복수심 이성애 모든 걸 넘어 인간으로서의 사랑 중 한 형태라고 봐도 좋을 거라고 생각함. 서희 친모의 불륜, 병적인 아버지로부터 어릴 때부터 외로웠던 서희가 똑같이 부모 모르고 자라 서희네 심부름 해주러 온 길상이와 몇 안 되는 유대를 갖고 간도까지 넘어가서 홀로서기를 할 때 그 둘 사이에 생긴 끈끈함은 내 옆에서 내 편으로 서있는 한 인간을 생각할 때의 모든 복합적인 마음일 거야.. 이상현이나 박영효도 서희의 한 갈래 마음이었겠지만 길상이는 서희에게 있어 그 모든 걸 아우르는 대자대비한 부처와 같았다고 할까? 하고 생각해ㅠ
    그리고 토지는 정말 좋은 소설이고 그 속 수많은 사람들 중 애정 관계로 얽힌 다른 인물들도 다 각양각색이니까 꼭 읽어줘
  • 작성자 폭닥폭닥 작성시간25.08.30 서희길상 관계성은 일반적인 남녀의 멜로같은 느낌보다는 그걸 뛰어넘는 하나뿐인 관계라 생각함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 헤어지거나 배신하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있는 관계성 이 사람은 내 모든 감정을 받아줄 수 있을 것이라는 관계성 작가가 토지에서 사랑의 기본 형태가 연민에서 시작한다고 보는 느낌인데 길상이 서희를 연민의 시선에서 보고 있다는게 피셜로 나왔으니 남녀간 사랑도 맞고
  • 작성자 2025토지완독 작성시간25.08.30 정말 한번 읽으면 후루룩인데, 책을 펼치기까지 넘 힘듦 ㅠㅠㅠㅠㅠ
  • 작성자 이토록평범한미래 작성시간25.08.30 진짜... 토지 도파민 소설이라니까ㅠㅠ 1부부터 도파민 대폭발이야 제발 1부라도 찍먹해주라~~
  • 작성자 냐웅냐움이 작성시간25.08.31 이 글 올라올때마다 정독함 토지 읽어야지 꼭
  • 작성자 37박건우 작성시간25.09.30 나 이제 막 1부 다읽었는데 봉순이가 아니고 서희였다고? 와씨 낼 꼭 2부 빌려온다ㅠㅠ 토지 진짜 읽을 수록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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