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딸기라떼먹고싶은언니)
2009년 11월 24일, 존 에드워드 존스(John Edward Jones)가 넛티 퍼티(Nutty Putty) 동굴을 탐험하던 중 좁은 터널에 실수로 들어가 극히 좁은 공간에 엎드려 매달렸어요. 당시 그는 동굴 입구에서 약 120미터 떨어진 위치였죠.
그의 위치는 특수하고 위험했으며, 몸이 자연스럽지 않은 각도로 갇혀 어떤 움직임도 중상을 입힐 수 있었어요.
구조대는 선진적인 줄과 도르래 시스템을 사용해 구조를 시도했지만, 인양 과정에서 도르래에 고장이 발생하며 작업 난이도가 더욱 높아졌죠. 결국 존스는 오랜 시간 몸이 엎드려 매달린 채 심장 마비가 와 사망했어요. 이 28시간 동안 희생자가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죠...
위험이 너무 컸기 때문에 구조대는 유해를 회수하는 걸 포기했고, 동굴을 영구적으로 폐쇄해 기념지로 남겼어요.
이 사고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두드러질 뿐만 아니라, 구조 작업의 극단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역사에 남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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