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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지민, 결별에도 '옛 연인' 존중뿐인 '월클 배려남'[MD이슈]

작성자동삼|작성시간25.09.01|조회수46,456 목록 댓글 180

출처: https://naver.me/5eZZbZf6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사려 깊고 배려 넘친다.

지민이 송다은과 열애설 나흘만에 연 입에서 나온 말은 '그때는 만났고 지금은 아니다'였다.


(중략)


지민은 구체적인 교제와 결별 시기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수년 전'이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입대 전 혹은 훨씬 더 그 전으로 예상할 수 있다. 즉 방탄소년단이 '빌보드'를 씹어먹고 국위선양하며 '잘 나갈'때 송다은과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다.


상대방을 존중해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송다은이 업로드한 영상이 세상에 알려진 후 곧바로 '사귀었지만 헤어졌다'고 말했을 수도 있지만 '존중'을 우선으로 입을 꾹 다물었다. 누군가의 뒤에 숨는 비겁한 모습이 아닌 '존중'을 위해서였다. 입장 발표 하루 전 '이미 헤어졌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제는 나서야 할 때라고 판단했는지 마침내 굳게 다문 입을 열었다.



또한 소속사는 '사생활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은 삼가주기를 당부한다'며 '지민과 함께 거론되는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행위도 자제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했다. 여기서도 송다은에 대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송다은에게 더이상 피해가 갈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해달라는걸 팬들에게 요구한 것이다. 이미 헤어졌고 사실상 더이상 만날 일이 없지만 그럼에도 송다은에게 험한 말을 듣게 하고 싶지 않다는 배려가 상당하다.



지민은 현재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미국에서 내년에 나올 신곡 작업을 하고 있다. 아픔을 겪고 난 후 지민이 들려줄 '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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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chromee | 작성시간 25.09.02 ?
  • 작성자이었O이였X아니었O아니였X | 작성시간 25.09.02 개웃기다 ㄹㅇ
  • 작성자2028.09.10 | 작성시간 25.09.02 제목 아
  • 작성자윤피그뒤짐 | 작성시간 25.09.02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휘유휘유2201 | 작성시간 25.09.05 기자 잘멕이네 ㅋㅋㅋ여자가 힘들때도 숨기는 '존중'과 '배려'
    아픔을 겪고난 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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