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60861
키오스크 디자인(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지하철에서 교통카드를 신용카드로 충전할 수 있는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가 도입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6일부터 시청·서울역·고속터미널 등 25개 주요 역사에서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를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이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8호선 273개 전 역사에 총 440대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다만 4호선 진접선, 7호선 부천 구간, 8호선 별내선은 제외된다.
신형 키오스크는 그동안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신용카드·스마트폰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1회권·정기권·기후동행카드를 신용카드로 충전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기존대로 현금 충전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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