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idx=34182&groupCode=AB110AD110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술집에서 현직 교육직 공무원이 술에 취해 길고양이를 발로 걷어차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 29일 구미시의 한 술집에는 자신들을 '공무원'이라고 칭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사장님이 신분증 검사를 요구하자 '자신들이 공무원이니 괜찮다'고 말했다. 사건을 제보받은 반려동물구조협회 최승훈 대표에 따르면, 당시 손님들은 서로를 '선생님'이라고 불렀기에 교육직 공무원으로 추측됐다.
그런데 밤 11시 40분경, 술집 밖으로 나가는 한 손님이 대뜸 길고양이를 발로 차버렸다. 이 고양이는 사장님들이 지난 4년간 밥을 주며 돌봐주던 고양이였다.
최승훈 대표는 "사장님들에게 '냐냐(고양이 이름)'는 이미 단순한 길고양이 그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냐냐가 걷어차이는 것을 본 사장님이 손님을 불러 세워 따지자, 손님은 "동물을 싫어해서 발로 찼다"고 답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이라고함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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