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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대중교통 ‘K패스’ → ‘정액패스’ 개편, 정액패스 내용·혜택 정리

작성자(본인 닉네임),|작성시간25.09.03|조회수16,134 목록 댓글 79

출처: https://newneek.co/@newneek/article/35208?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daily&utm_campaign=250901&utm_content=35208

2026년 예산안에 담긴 ‘대중교통 정액패스’

정부가 대중교통 할인 카드 ‘케이(K)패스’를 정액제 방식으로 개편해 월 5만 5000원에서 6만 2000원만 내면 최대 2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게 하기로 했어요. 2026년 예산안에 이같은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등이 담긴 예산을 5274억원으로 책정한 건데요. 올해보다 122% 늘어난 금액이에요.

한편 이재명 정부가 편성한 예산안은 총지출 720조 원대 규모로 편성됐어요. 올해보다 규모가 8% 이상 증가한 건데요. 지난 윤석열 정부의 2~3%대 ‘긴축재정’에 마침표를 찍고, 전면적인 ‘확장재정’으로 돌아섰다는 평가가 나와요. 

 

‘대중교통 정액패스’ 내용: 월 5~6만 원으로 20만 원까지 이용 가능?

 

이번에 도입되는 정액패스는 전국의 지하철과 버스를 한 달에 2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인데요. 만 19~34살인 청년·어르신·2인 이상 다자녀·저소득 대상자는 월 5만 5000원, 일반은 월 6만 2000원만 내면 돼요. 만약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광역버스를 포함하면 청년·고령층·다자녀·저소득 대상자는 월 9만 원, 일반은 월 10만 원에 20만 원어치를 쓸 수 있다고. 

정액패스가 도입되면 기존 케이패스 이용자 중 대중교통을 자주 타거나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가입자들은 혜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또한 정부는 고령층에 대한 케이패스 환급률을 30%로 올리기로 했어요. 기존에는 어르신도 ‘일반’에 포함돼 20%의 환급률을 적용받았지만, 별도의 유형을 새로 만들어 혜택을 확대하겠다는 것.

 

정액패스 혜택: 대중교통 많이 타는 사람은 기존 케이패스보다 훨씬 이득?

 

기존 케이패스는 원래 일정 금액을 쓰고 나면 일부를 돌려받는 ‘환급형’ 제도였어요. 예를 들어 지하철을 월 15회 이상 타면 20%(일반인 기준)를 돌려받는 것. 한 달에 60번 정도로 지하철을 많이 타는 사람이라면 기존 케이패스에선 총 이용금액 9만 3000원에서 환급금 1만 8600원을 돌려받아 7만 4400원을 부담했는데요. 6만 2000원인 정액패스를 이용하면 1만 2400원을 더 아낄 수 있게 된다고. 

 

+++기존 환급혜택이 더 유리한 사람은

유지 가능

 

케이패스 정액제 방식으로 개편

월 5만 5000원에서 6만 2000원만 내면 최대 2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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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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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월화수토일일일 | 작성시간 25.09.03 유지가능이라서 다행이다ㅠㅠㅋㅋㅋ환급이 더 좋아요
  • 작성자고종 | 작성시간 25.09.03 그냥 모든 사업 다 접고 지하철비 1200원대로 내려 그게 덜 손해겠다
  • 작성자소금우유 홈런볼 | 작성시간 25.09.03 와 선택하게 해주는거 개좋다 나는 유지할듯
  • 작성자신세개백화점 | 작성시간 25.09.03 나 십만원 넘게 나오는데ㅠㅠ좋아
  • 작성자Gwthedw | 작성시간 25.09.04 어제 13만원 냄 제발내가아님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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