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쥬삼다수작성시간25.09.05
우리가 시간을 멈춘다는 표현을 할 때 사실상 그럼 시계만 멈춰야하는데 모든 사람들과 배경을 멈춘걸로 표현하는것도 이런 맥락인거같음.. 물론 영화에서는 그냥 장치적인 의미로 그러는거겠지만 사실상 시간이 아니라 상황을 통제하고 조정하는 행동이지
작성자주인업는도마뱀작성시간25.09.05
댓글의 무당얘기와 무수한 미래는 정해져있고 내 선택이 그 미래로 이끈다고 한다면. 무당이 그 일부를 엿본다 > 그걸 듣고 믿는 사람은 그 미래로 향하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무당 예언 적중 이렇게 되는거 아닐까??? 안믿는 사람들은 그런 선택을 할 가능성이 낮아지는거고..
작성자행복한지구별여행자작성시간25.09.05
글이랑 댓 다 흥미롭다 다른 얘기인데 나는 이런 4차원적 여러 순간들? '잠'이랑도 관련되 있는 느낌이 들어 인식이 있는 생명체들은 거의 잠을 자잖아 도대체 왜 자야할까 싶기도한데 자고일어나면 또 어제의 나랑 오늘의 내가 다른 사람처럼 느껴지거든 뭔가 잠으로 경계가 지어지는 느낌? 10년전에 나랑 지금의 나랑 많이 다른사람인것처럼..
작성자피노누아작성시간25.09.07
근데 짱구예시는 어쨌든 처음과 끝이 있는 유한한 길이를 제작한거고 우주도 무한히 팽창하지만 그 끝을 따라가면 우주의 끝은 있는건데 시간이 과거/현재/미래 동시에 존재해서 미래가 다 정해져있다면 그 끝이 존재하거나 (우주전체가 소멸해서 아예 시공간이 없어진다던지) 우주팽창처럼 거의 빛의 속도로 늘어나서 그냥 무한한 미래가 정해져있다고 보는건가 ?